길음역 디저트카페 바스크(Bask) (까눌레, 베이커리 맛집)

안녕하세요 ChanceTV의 Chancess입니다!

오늘은 길음역 근처에 숨겨진 디저트 카페 바스크인데요.

여기 까눌레가 맛있다고 그렇게 소문이 나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사람이 끊기질 않고 계속 오더라구요..

우선 빵 비쥬얼 훌륭하고..

계속 왼쪽에서 구워서 소량씩 가져다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아메리카노 2잔하고, 까눌레 2개

그리고 녹차말빵?

개인적으로 녹차 좋아해서..

같이 시켰어요

케이크는 초반에 시킬 땐 없었는데

나중에 만들어져서 나오는데 비쥬얼도 훌륭하고

다음에 가볼때 꼭 먹어보려구요..

(개인적으로 케익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생겨서..)

안의 내부..

햇살 적당하게 들어오는 게 너무 이쁜데

사실 저 자리 빛때문에 다들 잘 앉기 꺼려하는 자리..

와 옆으로 들어오는 채광 장난아니구요..

너무 햇빛도 잘 들어오게 만들어 놨어요..

보면 뒤에 라마조르꼬..

커피 머신 요새 보는 곳 마다 라마조르꼬네요..

뭐 거의 이쪽에선 루이비통 구찌급인가..

요새 많이 봐요..

비싼거라는데..

옆에 원두 내리는 기계도 있구요..

안쪽으로 자리들이 있어요..

왼쪽 오른쪽 조금씩 있고 가운데에는 빵이 올려진 자리.

총 테이블은 6개정도 수준?

카페 외관이고 너무 예쁘죠?

다른 면!

바스크 명함도 예쁘구요.

온기를 느끼다 라는 의미.

커피와 디저트..

특히 디저트 부분이 강하신 거 같아요.. 좋은 카페

근처 가신다면 들러보실 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카페 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