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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카페/강북,도봉,노원구

미아맛집 오복 닭한마리 (24시맛집, 강북맛집, 미아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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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anceTV의 Chancess입니다!


오늘은 미아맛집 오복 닭한마리인데요.. 알사람은 이미 다 아시겠죠..


24시이고, 저는 2번째 방문인데 여기 올때마다 생각나는 맛.. JMT? 요즘말 좀 써봅니다.. 하하




외관은 이렇구요.. 24시영업이라 써져있고, 포장되고,


아주머니도 구하나봐요.. 하하 바쁘니까 힘드신가보네..




전체적 외관.. 이렇게 보면 조금 허름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음식맛있으니까요.. 패스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 메뉴판이랑 테이블 등이 보이는데요.


닭한마리 22,000원 32,000원 44,000원 다양한데 비싸진 않은 거 같아요! 


전 일요일 낮 점심시간쯤 왔는데 낮술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간도 좋으셔.. 전 술이 약해서 패스..






네 앞이 바로 주방이구요..


칼국수 추가사리는 없습니다..



옆이에요 부잣집 설렁탕 앞집..


별거 없죠?




기본 세팅 신김치? 절인무? 두개 잘모르겠어요 맛있구요..


파랑 다대기.. 그리고 겨자는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되고..


다대기를 처음부터 풀어서 드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약간 닭도리탕 비쥬얼인데 저는 그거 별로 안좋아해서


맑게 먹었어요..


넣으실 분들은 넣어서 드셔보세요.


그래도 처음 가시는 분들이라면 맑은 걸로 먼저 추천!




보면 주전자에 보리차 담아서 주는데


이게 또 묘미에요..


은근 잘어울리고 잘 붙는달까..? 


이 맛이 가끔 생각나요..




요건 닭한마리 끓일때 비쥬얼


은근 떡 많고 감자는 한 3개 정도 들어있는 거 같구 (소자 기준)


네 좋아요.. 기다려지고요..


끓으면 요렇게 파, 다대기 섞은거랑


닭다리 비벼가지고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칼국수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진짜 맛있었어요


칼국수나 밥 비벼먹어도 되는데


두개 다 먹기엔 배가 너무 배불러서 칼국수만 먹었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닭한마리 비쥬얼..


팔팔끓고.. 다음에 또 갈 계획 있냐고 물으시면


매 번 가도 될정도입니다.. 저는.. 


한 번 근처가면 꼭 드셔보세요 ㅎㅎㅎ


이상입니다..




영업시간

24시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불가



위치

서울 강북구 도봉로8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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