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파랑빛이 매력적인 카페 공공장소 (마들렌맛집, 플랫화이트)

카페 공공장소

은은한 파란빛이 감도는 카페,

마들렌이랑 까눌레를 직접 만드시는데,

마들렌이 배가 살짝 나온게 맛도 일품이다. 

암사쪽에선 보기 드문 카페 공공장소.

이것은 항공샷..이에요..

레몬 마들렌하고, 플랫화이트, 레몬티를 시켰어요.

마들렌 맛은 음..

레몬이 딱 빵사이로 스며들어서

빵을 먹을때, 그 레몬향하고 빵 부드러운 감촉이

입에서 뒤섞이는 맛?

맛있어요... 빵알못도 먹자마자 

"아 맛있는 빵이구나.."

할 집입니다..

앞쪽에 머신 라마조르꼬.. 이놈의 라마조르꼬

정말 많이보죠.. 나중에 머신을 한번 종류별로 조사해봐야겠어요..

나무 원목하고, 조명등을 신경 많이 쓰신듯 합니다.

앞쪽에 빛들어오는게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파랑소파,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푹신하서 쑥 들어가지도 않는,

그런 질감을 가진 소파였어요..

집에하나 사다두고싶네..

비슷한데 다른느낌 2.jpg..

이렇게 앞에, 수족관?이있구요..

이것도 파랑색 조명

전체적으로 파랑빛이 돌게 해놨어요 카페를!

이건 앞쪽에 서비스테이블

냅킨, 그림, 잡지가 있구요.

이건 입구에

간판!

카페 공공장소라고 써있구요.

카페, 디저트

이게 정면이에요.

앞에서는 사람이 없으면, 

카페인지 잘 모를법한 카페에요..

주차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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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암사쪽이나 천호쪽 카페나 밥집 찾으시면

밑에 글 봐도 좋을꺼같아요^_^

비건 디저트카페 암사 평상시 (비건베이커리, 주차카페, 머핀)

암사 돈까스 이자카야 필살기 (강동 수제돈까스, 돈부리)

천호 브런치카페 솔리(Solely) (개인카페, 앙버터토스트)